1967년 창업 이래 대한민국 건설의 밑바탕이 되어온 태형 건설 인프라 사업 뿐 아니라 자원 순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.
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환경 경영, 건강과 꾸준함의 마라톤 경영으로 더 나은 기술과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.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, 항상 발전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