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은 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.
끊임없는 전략과 기술이 따르는 마라톤을 통해
일터에서도 직원 모두 “최고”를 향해 자신과의
싸움을
해가고 있습니다.
마라톤은 단순히 달리기를 잘해야만 뛸 수 있는 운동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마라톤코스 공략을 위해
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운 뒤에 완주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. 태형의 마인드는 마라톤처럼 크기에 알맞게
전략을 세우고 철저히 준비하고 끝까지 결실을 맺는 것을 지침으로 하고 있습니다.
이의 일환으로 각 사업소 임직원 모두가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들고 행복한 가정을
지켜나갈 수 있도록 운동과 금연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.